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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모르면 쪼다 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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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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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는 멤버가 많다.  그런데 가지 


말아야 할 곳들이 있다.  한인 케어업자들은 


텅러 쪽에 있는 멤버와 결탁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호구 관광객이 오면 한인 


케어업자들은 텅러 쪽에 있는 멤버가 


좋다고 구라를 치고 텅러 쪽에 있는 멤버로 


관광객 호구들을 유인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호구 관광객들은 왕창 털리게 된다.



멤버시스템을 조금 아는 관광객도 안전한 


것이 아니다.  관광객들은 자기 딴에는 


안 털릴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한인 


케어업자를 따라가지만 반드시 털리게 된다.  


태국 유흥업소에는 프로모시언(promotion) 


이라는 게 있다.  업소 차원에서 하는 것도 


있지만 마마상이 손님을 잡으려고 개인적으로 


하는 게 있다.  멤버십 오픈하면 양주 한병 


꽁자로 준다던가, 룸 차지를 1회 무료로 준다. 



호구 관광객들은 메뉴판을 봐도 모른다. 


메뉴판에는 양주 7병이라고 나와 있지만 


업소에서는 8병을 준다.  룸도 1번은 꽁짜로 


준다.  한인 업자들은 멤버쉽 오픈하는 것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중간에서 프로모션으로 


나온 술과 룸을 가로채 간다.  술 1병에 룸 


1회 사용료를 합치면 6,000 바트 정도 된다.


순식간에 24 만원 정도 털어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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