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모르면 쪼다 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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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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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하유필은 Mclub 멤버에서 2시간 놀았는데
요금이 6,300 바트 나왔다. 그런데 BJ 하유필은
요금이 맞는지 안 맞는지 잘 몰라서 계산할 때
헤맸다. BJ 하유필은 아직도 멤버시스템을 잘
모르는 것 같았다. 멤버에 혼자 갔다는 것
자체가 멤버 시스템을 아직도 모른다는 증거다.
멤버는 혼자 가면 요금이 많이 나온다. 만약에
3명이 갔다면 인당 3,870 바트 나왔을 것이다.
혼자 갔을 때보다 인당 2,400 바트 정도 차이가
난다. 결과적으로 BJ 하유필은 38% 비싸게 술을
마신 꼴이 됐다. 거의 2배 비싸게 술을 마셨다.
멤버에서 마마상들은 커스터머에게 바가지를
쓰우지 않는다. 멤버에서 나올 수 있는 요금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정상적으로 놀았다면
터무니 없는 요금이 나올 수 없다. Mclub 같은
경우 듬 가격이 380 바트다. 2시간 술 마시면
푸잉 듬 가격이 2,660 바트다. 듬 가격을 속여서
바가지를 씌울 수가 없다. 술은 이미 사 놓은
것이라 술로 바가지를 씌울 수도 없다.
픽업 시스템을 모르면 픽업 비용을 2배를
지불하고 2차 픽업하게 된다. 유흥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셀프 바가지를 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조센징들은 남들보다 요금이
많이 나오면 바가지 썼다고 오해를 많이 하게
된다. 태국 업소에서는 바가지를 씌우지 않는다.
바가지는 한인 케어업자와 한인 가라오케에서
씌운다.
ㄴ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