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박진우, BJ 박퍼니, BJ 진국, BJ 삭은이, 

BJ 몽우리, BJ 최군은 태국에서  케어업자가 

차려준 밥상으로 방송을 했다.  방송을 편하게 

할 수 있었지만 저들은 유흥에 대해 아무것도 

못 배웠다.  그래서 태국에서 유흥비로 수천만 

원을 썼지만 아직도 유흥 초보들이다.  저들은 

유흥 가격도 모르고 계산서를 볼 줄도 모른다. 

팁을 얼마를 줘야 할지도 모른다.  저들은 어느 

나라를 가든 케어업자가 밥상을 차려주지 

않으면 유흥을 못 한다.  왜 여행 BJ들은 유흥을

배우려고 하지 않는 것일까?

케어업자가 개입하면 유흥비용은 최소 2배는 

더 들어간다.  케어업자들은 유흥 초보들에게 

눈탱이를 친다.  어차피 유흥 초보자는 유흥 

가격도 모르고 계산서를 봐도 모른다.  그래서 

케어업자를 쓴 BJ들은 별풍선을 많이 받았어도 

별로 남은 게 없을 것이다.  BJ 박퍼니는 5월에

별풍선을 521,801 개 받앗다.  BJ 삭은이는 

5월에 별풍선을 341,275 개 받았다.  그런데 

BJ 박퍼니와 BJ 삭은이는 돈이 엥꼬가 나서 

BJ 엄삼용에게 돈을 빌렸다고 한다.  저들은 

도대체 하루에 얼마를 쓰고 다닌 것일까?

BJ 박진우만 봐도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그는 어느 나라를 가든 

밥상을 차려줄 업자부터 찾는다.  업자가 밥상을 

차려주면 방송이 흥하지만, 업자를 못 찾으면 

방송이 망하게 된다.  호주에서 BJ 박진우는 

업자를 찾지 못했다.  그래서 방송이 망했다.

BJ 박퍼니는 지금 멕시코에 갔다고 하는데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한다.   BJ 박퍼니가 

업자를 못 찾으면 방송이 망할 것이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