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관광산업은 완전히 망가지기 일보 

직전이다.  그래서 태국 정부는 승부수를 

띄운 것 같다.  태국에서 이제 대마가 

합법화가 됐다.  많은 외국인들이 대마를 

하려고 태국으로 몰려들 것 같다.  

태국은 떡쟁이들에 이어 약쟁이들의 

파라다이스가 되는 것 같다.  이제 태국은 

쾌락을 맛볼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것 같다.

대마가 성공할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대마가 술과 비슷하다고 하지만 대마는 

마약이다.  많은 조센징들이 대마를 할 것 

같다.  전라도족과 경상도족 외로움을 많이

타는 종족이다.  그래서 관종들이 많다. 

전라도족과 경상도족의 대마 중독자들이 

많이 생길 것 같다.  다른 건 몰라도 태국의 

조센징 사회는 이제 더 쓰레기가 될 것 같다.

동남아 어디에서도 조센징만 피하면 유쾌한 

여행이 된다.  동남아는 온갖 조센징 범죄자가 

모여든 곳이다.  그래서 장기충 조센징 95%는

다 범죄자 출신들이다.  특히 케어업자와 

장사하는 조센징 99%는 사기를 친다. 

한인 가라오케는 100% 사기를 친다고 봐야 

한다.  동남아에 오는 여행 BJ들도 95%는 

다 전과가 있는 범죄자 출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