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전 세계 1위의 유흥 파라다이스다.

찐따들도 후커를 만날 수 있는 곳이 태국이다.

그 정도로 태국의 후커들은 성격이 좋다.

후커를 만만하게 보는 조센징들이 많다.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찐따를 쉽게 받아주는

나라는 없다.  돈만 있으면 3류 후커는 쉽게 

만날 수 있지만 2류 후커만 돼도 커스터머의 

2차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1류 후커는 

절대 돈만 가지고 만날 수 없다.

동남아는 비교적 만만한 국가다.  특히 태국 

후커들은 웬만하면 커스터머를 가리지 않는다.

그래서 태국이 전 세계 1위의 유흥 파라다이스가 

됐다.  태국 유흥을 맛본 조센징들은 본인들이 

유흥을 잘한다고 심각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다른 나라를 가는 순간 진실을 깨닫게 된다.  

이것을 여행 BJ들이 다 증명해 주었다.

여행 BJ들은 동남아를 떠나는 순간 다 유흥 

병신들이 됐다.  동남아 유흥을 맛본 여행 BJ들은 

유흥을 못 잊어서 다시 동남아를 찾게 된다.

태국방 큰손 호구들도 이걸 증명해 주었다. 

돈이 많으면 굳이 태국까지 갈 필요가 없다.

한국에도 유흥은 있다.  큰손 호구들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한국에서는 유흥을 못 한다.

유흥업소에 가서 술은 마실 수 있고 후커를 

초이스 할 수 있지만 2차는 거부당하게 된다.

그래서 큰손 호구들이 태국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