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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모르면 쪼다 된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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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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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세계에서 제일 유흥하기 좋은 나라다. 


그런데 초보자들에게는 가장 위험한 나라가 


될 수 있다.  실제 많은 조센징들이 태국에서 


수컷과 교미를 한다.  태국은 트랜스젠더의 


나라다.  태국 후커의 50%는 트랜스젠더라고 


봐야 한다.  태국 트랜스젠더의 특징은 표시가 


잘 안 난다.  조센징들은 수컷스러운 트젠에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암컷스러운 트젠을 


만나면 감쪽같이 속는다.



푸잉과 트랜스젠더의 구분 방법 중에 하나는 


거짓말이다.  푸잉들은 거짓말을 잘 안 한다. 


트랜스젠더은 본인들이 암컷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조센의 전라도 종족이 고향을 속이는 것과 


비슷하다.  트젠들은 임신을 연출해서 가짜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려놓는다.  남의 아기를 빌려와서 


사진을 찍고 자기 아기인 척을 한다.  조센징들은 


사진 한 방으로 트젠을 푸잉이라고 믿게 된다.



푸잉과 트젠의 또 다른 구분 방법은 인성이다.


푸잉들은 대부분 다 인성이 좋다.  트젠들은 


인성이 안 좋은 경우가 많다.  똑같이 암컷으로


보여도 인성이 안 좋으면 트젠일 확률이 상당히 


높다.  태국 방송에도 트젠들이 많이 출연한다.


시청자들은 트젠을 구분할 줄 모른다.


방송 BJ들은 트젠을 푸잉이라고 속이고 방송에 


출연시킨다.  방송 BJ들 중에 전라도 종족이 


많은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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