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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모르면 쪼다 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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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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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에서 커스터머가 푸잉은 초이스 하는 


순간 커스터머는 갑이 된다.  커스터머가 갑질을 


해도 후커는 웬만한 건 다 받아준다.  후커는 


커스터머가 시키는 것을 다 한다.  커스터머가 


더듬어도 반항을 안 한다.  키갈도 쉽게 받아주는 


후커도 있다.  좀 까다로운 푸잉은 팁을 주면 


키갈을 할 수 있다.



조센징들은 후커를 겉모습으로 구분하려고 


한다.  태국은 서양 문화의 나라다.  서양인들이


가슴을 드러내는 것은 별개가 아니다.  반나체로 


다닌다고 해서 후커라고 단정 지을 수가 없다. 


푸잉이 후커인지 일반 푸잉인지는 푸잉의 행동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관광객들과 일반 푸잉과의


관계는 갑을관계가 아니다.  일반 푸잉은 만나기도 


힘들지만 만난다고 해도 말을 잘 안 듣는다.


터치도 거부하고 키갈도 거부한다.  쉽게 야킹 성공 


하고 쉽게 스킨쉽을 할 수 있으면 100% 후커다. 



태국은 후리랜서가 넘치는 나라다.  전문적인 


후리랜서도 많지만 파트타임 반간인 후리랜서 


후커가 많은 나라다.  이런 태국 문화를 모르는 


조센징들은 나중에 문화충격을 받을 수 있다. 


반간인 후리랜서는 일반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 영업을 뛴다.  조센징들의 눈에는 반간인 


후리랜서는 일반인처럼 보인다.  조센징들은 


반간인 후리랜서를 일반인으로 착각하게 되고 


짝사랑까지 한다.  나중에 자기가 짝사랑하는 


푸잉이 몸을 팔고 다니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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