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일본이 밀어줘서 큰 나라다. 

후진국들은 선진국이 밀어주지 않으면 클 

수가 없다.  한국은 미국이 밀어줘서 큰 

나라다.  근데 조센징 종족들은 미국을 버리고 

중국을 빨았다.  그래서 미국은 한국을 버리고 

대만을 선택한 것 같다.  5년 전까지만 해도 

대만의 1인당 GDP는 25,060달러였고 조센은 

31,600달러였다.  그런데 지금은 역전됐다.

일본은 미국의 견제를 받는 나라다.  미국은 

일본이 클 수 없도록 누르고 있다.  일본의  

1995년도 1인당 GDP는 44,210달러 정도였다. 

그런데 일본의 1인당 GDP는 27년째 4만 달러 

언저리에서 횡보하고 있다.  한국도 이제 일본 

꼴이 날 것 같다.  한국도 앞으로 30년 동안 

GDP가 35,000달러에서 정체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