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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모르면 쪼다 된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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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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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DCC로 결제하면 20%의 수수료 


폭탄을 맞을 수 있다.  2020년 신용카드(체크카드)


해외사용 건수의 41.8.%가 DCC로 결제되었다. 


신용카드(체크카드) 사용자 중에 42% 정도는 


장애인이라는 것일까?  많은 조센징들이 아직도 


DCC가 뭔지를 모르고 있다.  DCC는 태국 바트로 


된 가격을 한국 원으로 표시해 주는 서비스다. 


아무 쓸모 없는 서비스다.  그런데 조센징들은 


DCC로 결제를 하고 수수료 바가지를 쓰고 있다. 




해외에서 신용카드(체크카드)를 사용할 때 


본인도 모르게 DCC로 결제가 될 수가 있다. 


DCC로 결제하면 업소에는 커미션이 떨어진다. 


그래서 일부 업소에서는 호구 관광객들에게 


일방적으로 DCC로 결제하는 경우가 있다. 


신용카드(체크카드)를 사용할 때는 DCC로 


결제됐는지 영수증을 확인해야 한다.  ATM에서 


돈을 뽑을 때도 DCC 화면이 나오면 No를 


눌러야 DCC 수수료가 청구되지 않는다.


그런데 영어 울렁증이 있는 많은 조센징들은 


무조건 YES를 누르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환전을 몇 번 해봤다면 10,000 바트 뽑는데 


웬만하면 40만 원이 넘어갈 수가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런데 위 영수증을 보면 총 


480,263원이 청구됐다.  2020년 8월 27일 


태국 바트 환율은 37.94 였다.  그런데 영수증을 


보면 환율이 46.99 (0.02128)로 되어 있다.


일반 신용카드(체크카드)로 10,000 바트를 


인출 했다면 수수료가 5.14% 정도 나와야 


정상이다.  EXK 카드로 인출 했다면 수수료가 


0.7% 정도 나온다.  그런데 수수료가 26.58% 


청구됐다.  그렇다면 21.44%의 DCC 수수료가 


청구된 것이다. (26.58 - 5.14 = 21.44% )



해외에서 신용카드(체크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DCC로 결제되는지 감시할 필요 없이 DCC 


사용을 중지시켜 놓는 것이 좋다.  신용카드 


애플리케이션 DCC 메뉴에서 중지시킬 수 있다.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조센징들의 해외 신용카드


(체크카드) 이용건수의 41.8%가 DCC로 결제되고 


있는 것이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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