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이 회복한 것은 사실이다. 

유럽 지역은 2019년 대비 63.6 회복했다.

북미 지역은 2019년 대비 60.8% 회복했다.

그런데 동남아시아는 2019년 대비 15.2% 

밖에 회복하지 못했다.  아직도 회복율이 

-84.8% 상태다.

많은 취약한 국가들이 국가 부도 위기에 

몰리고 있다.  조만간 줄도산이 일어날 것 

같다.  스리랑카도 관광 국가 였다.  그런데 

국가 부도가 났다.  동남아시아 국가 전체가 

관광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그런데 동남아가 

가장 회복이 안 되고 있다.  특히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는 관광이 GDP에 차지하는 비중이 

20%가 넘는 국가들이다.  동남아국가들은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1997년 태국에서 금융위기가 터졌다.

많은 주변 국가들이 피해를 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태국이 무너질 때 같이 무너진 나라는 

인도네시아와 한국이었다.  그만큼 한국은 취약한 

나라다.  이번에 동남아에서 또 금융위기가 

터지면 또 한국도 같이 무너지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