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닝겐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식욕과 

성욕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나라다.  그래서 

많은 외국인들이 태국으로 이민을 희망한다.

그러나 태국은 이민은 허용하지 않는다.

태국은 본능적으로 타 종족과 혈통이 섞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인류 역사가 600만 년 

됐다고 하지만 지구에는 17,428개 종족의 

순수혈통이 보존되고 있다.  잡족은 극소수다.

태국에는 114개 종류의 닝겐 종족이 있다.

태국이 연예 문화 국가이지만 잡족의 비율은 

태국 전체인구의 0.3%밖에 안 된다. 

2세 계획은 대부분 같은 종족끼리 세운다는 

얘기가 된다.  태국은 외국인을 선호하지 

않는다.  돈을 환영하는 것이지 관광객을

환영하는 것이 아니다.  돈 없는 외국인은

태국에서 투명 인간 취급받는다.  후커들이 

돈 때문에 조센징을 상대하는 것이지 

조센징 종족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조센은 희한한 호구의 나라다.  조센은 돈 

없는 서민 조선족들에게 특별 혜택을 주고 

무조건 받아들이고 있다.  조센은 조선족에게 

왜 특별 혜택을 주는지 알 수가 없다.

현재 71만 명의 조선족들이 조센에 살고 있다.

중국에는 170만 정도의 조선족이 살고 있다.

중국 대비 조센에서 사는 조선족은 41.7%가 

된다.  이런 추세라면 중국에 있는 전체

170만 명의 조선족이 조센으로 넘어오는 것은 

시간문제다. 조센은 조선족 국가가 될 것 같다.

종족의 혈통이 썩이는 것은 본능적이지 않다.

그런데 조센징들은 왜 다문화 가정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조선족이 남한과 같은 동포라고 잘못 알고 

있는 조센징들이 많다.  조선족들은 전부 

북한 평양도, 함경도 출신이라고 한다.  그래서 

평양도와 함경도 사투리를 사용한다.  조선족은 

북한 출신 종족들이다.  남한과 같은 종족이 

아니다.  그런데 왜 조센 좌파들은 조선족을

자꾸 동포라고 하는 것일까?  평양도족과 

함경도족이 전라도족과 경상도족하고 같은 

종족이라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