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갤 게시판에는 한인 케어업자들이 

상당히 많았다.  정보가 부족했던 시절에 

그들은 멤버 정보를 주는척 하고 엉터리 정보를 

퍼트렸다.  그래서 많은 조센징들이 그들을 믿고 

방타이를 해서 케어를  받았다.  케어를 받은 

관광객들은 100% 사기를 당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호구 관광객들은  사기를 당해도 몰랐다.

케어업자들은 유흥업소에 대한 엉터리 정보도 

뿌렸다.  그들은 관광객이 한인 케어업자 없이 

유흥업소에 가면 바가지 쓴다고 공갈을 쳤다.   

이렇게 한인 케어업자들은 거짓 정보를 인터넷에 

뿌려서 태국을 모르는 관광객들에게 겁을 줬다. 

겁을 먹은 관광객들은 케어업자들이 찾아갔고,

한인 케어업자들은 호구 관광객들에게 눈탱이를 

쳐서 떼돈을 벌었다. 

한인 케어업자들의 공갈은 여행이 대중화되면서 

하나둘씩 밝혀졌다.  태국을 직접 가본 일반 

관광객들은 태국이 평화로운 나라라는 것을 

경험했다.  유흥업소에서 바가지 같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나 돈 많은 호구 

관광객들은 여전히 한인 커에업을 받고 있다.  

여행 비제이들은 멤버와 총라오가 안전하다는 

것을 방송에서 증명해 주었다.  그래서 

한인 케어업자들은 진실을 까발리는 여행 

BJ 들을 상당히 싫어 한다.  여행 BJ 들은 

한인 케어업자들이 풀어 놓은 하청들에게 

집중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