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모르면 쪼다 된다 50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19 조회
- 1 댓글
본문
태국에는 114개의 종족이 있다. 종족마다
기본적인 인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불교도 인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거기 다가 태국은 우파 국가다.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태국에 있는 114개
종족의 인성이 다 비교적 좋은 것 같다.
태국은 살기 좋은 나라다.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태국으로 몰려간다. 태국을 한번
간 관광객은 태국을 계속 찾게 된다.
조센으로 몰려가는 관광객은 별로로 없다.
양키들도 호기심에 한번 가는 곳이지
조센을 재방문하지는 않는다. 살기좋은
나라는 GDP 순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된다.
닝겐이나 동물이나 기본적인 인성은 씨앗에서
결정된다. 침팬지와 보노보는 타고난 성격이
전혀 다르다. 침팬지에게 공격당해서 다친
경우는 많지만, 보노보가 닝겐을 공격한 적은
없다. 시골길을 가는데 핏불과 마주치면 물릴
확률이 90%가 넘어간다. 개라고 다 같은
개라고 착각 했다가는 목숨을 잃을 수 있다.
핏불은 불독과 테리어를 교배시켜서 만든
종자다. 태어난 새끼 중에 가장 포악한 암컷과
수컷을 계속 몇 세대를 걸쳐서 교배시켜서
만들어낸 견종이다. 쉽게 말하면 무조건
물어뜯으라고 만든 개다. 생판 모르는 핏불과
마주쳤는데 무사할 거라고 착각하는가?
조센에는 23개 종족이 있다. 전라도족과
경상도족이 80%를 차지한다. 전라도족과
경상도족 중에는 인성이 안 좋은 닝겐이
많다. 거기다가 조센은 지금 좌파 국가가
됐다. 인성이 안 좋은 닝겐이 좌파 사상에
오염되면 시한폭탄이 된다. 좌파에 오염된
조센징은 가족이고 나발이고 없다. 무조건
헤먹는다. 태국에 있는 장기충 조센징 중에
99%가 전라도족과 경산도족이다. 그래서
태국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호랑이가 아니고
장기충 조센징들이다. 장기충 조센징과 엮이는
순간 99% 사기를 당하게 된다. 오죽하면
해외 나가면 조센징 종족을 조심하라는 진리가
생겼겠는가.
ㄴ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