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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모르면 쪼다 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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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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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에는 팁 문화가 없었다.  그런데 


해외여행이 대중화되면서 조센징 관광객들이 


떼거지로 동남아로 몰려가서 허세를 부리려고 


팁을 마구 뿌려댔다.  그래서 푸잉들은 조센징 


커스터머를 선호하게 됐다.  조센징들은 이걸 


인기가 많은 걸로 착각했다.  팁을 뿌리니까 


조센징 커스터머를 선호하는 것이지 푸잉들이 


조센징 종족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뭔가 특별한 서비스를 받았을 때 주는 것이 


팁이다.  그런데 팁에 대한 개념이 없는 


조센징들은 아무 데서나 팁을 남발했다.  룸에서 


만약에 질퍽하게 놀았다면 팁을 조금 주는 게 


맞다.  만약에 룸에서 교미를 했다면 당연히 

 

교미 비용을 지급해야 한다.  그러나 룸에서 


얌전하게 놀았는데 팁을 주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 정도의 서비스는 이미 술값에 다 


포함된 것이다.  



지금도 동남아에는 팁 문화가 없다.  팁 문화가 


있는 곳은 조센징들이 자주 가는 업소들 뿐이다. 


조센징 손을 많이 탄 푸잉들은 아무것도 


한 것 없이 대놓고 팁을 요구한다.   조센징들이 


팁 문화를 잘못 만들어 놓은 결과다.  푸잉들은 


양키들에게는 팁을 요구하지 않는다. 



조센징 종족은 비상식적인 종족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런데 동남아 방송 시청자들은 


모든 게 공짜가 있는 줄 안다.  시청자들은 BJ가 


식당에서 밥만 먹어도 팁을 주라고 한다. 


특별한 서비스를 받은 게 없는데 왜 팁을 주라고 


하는 것일까?  푸잉들은 돈 받고 2차를 나간다. 


그런데 왜 시청자들은 공떡이 있다고 착각하는 


것일까?  모든 궁금증은 동남아로 여행을 가면 


해결되는데 왜 시청자들을 여행을 안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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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형님의팩트에 불알을 딱치고갑니다

0_0님의 댓글

  • 0_0
  • 작성일
그런데  넌 쪽바리냐???  쓰는 글마다 조센징이냐??!!

ㅋ님의 댓글

  • 작성일
븅신아 중국이 팁 문화만든거지 아는척오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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