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모르면 쪼다 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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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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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대한 엉터리 정보들이 인터넷에
많다. 조센징들은 그런 엉터리 정보를
믿고 방타이를 한다. 조센징들은 태국에서
쉽게 야킹을 하고 쉽게 태국 일반 푸잉을
후릴수 있다는 환상을 가지고 방타이를 한다.
눈치가 빠른 조센징은 태국에 도착하는
순간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BJ 삭은이도 잘못된 정보로 태국을 공부하고
태국에 온 것 같다. BJ 삭은이는 수지라는
후커가 쳐놓은 텃에 걸렷다. BJ 삭은이는
자기딴에는 일반인을 야킹 성공했다고
착각했지만, 실상은 수지라는 코타 후커가
쳐놓은 거미줄에 걸린 것이었다. 결과는
참담했다. BJ 삭은이는 교미도 못해보고
수지에게 80만을 털렸다. 일반인 모델이라고
주장했던 수지는 코타 노래방 후커로 밝혀졌다.
그런데 BJ 삭은이는 아직도 수지를 일반인이라고
믿고 있는 눈치였다.
BJ 삭은이는 운 좋게 멤버에서 바나나 푸잉을
만났다. BJ 삭은이는 바나나를 데리고 나왔다.
이때도 BJ 삭은이는 본인이 야킹 성공했다고 착각
했다. 그러나 실상은 1만 바트 정도의 스듬을
주고 데리고 나온 것이었다. 바나나는 BJ 삭은이에게
애인모드 서비스(GFE, girlfriend experience)를
제공해 줬다. BJ 삭은이는 바나나가 애인처럼
행동하니까 진짜 애인인 줄 착각한 것 같았다.
바나나는 성격이 좋아서 BJ 삭은이가 알아서 돈을
줄줄 알고 돈 얘기를 직접적으로 인한 것 같다.
그런데 BJ 삭은이는 모든 게 공짠 줄 알고 돈을
제대로 챙겨주지 않았고 바나나의 새로운 업소에
찾아가서 듬도 제대로 안 사줬다. 바나나는
업소 안에서 커스터머를 만나면 듬을 받아야 하고
업소 밖에서 커스터머를 만나면 돈을 받아야
된다. 그런데 BJ 삭은이는 태국을 인터넷으로
잘못 배워서 모든 게 꽁짜라고 착각했다.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