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조센징들이 태국인에게 범죄를 

당할 확율은 매우 적다.  범죄는 항상 조센징 

간에 일어난다. 태국에 마약이 많다는 소문이 

있지만 일반 태국인들은 마약을 하지 않는다.

한국은 마약이 이미 일반 사회까지 침투했다.

조센은 이제 완전히 범죄 국가로 가는 것 같다.

조센에서는 이유 없이 목이 졸릴 수 있다.

누군가 뒤에 와서 오줌을 쌀 수도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상한 

사건들은 마약이 관련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조센에서는 닝겐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시체도 없고 뼈다귀도 없다. 초동 수사에서 

특별한 증거가 나오지 않으면 더이상 수사를 

하지 않는다. 어떻게 닝겐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가 있을까? 조센에서도 시체를 악어에게 먹이는 

것일까? 종교 집단에서 주장하는 휴거가 일어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