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프리랜서 후커 푸잉의 숫자는 업소 

푸잉의 10배 정도로 추정된다.  관광지 일반 

가계에서 일하는 서민 푸잉들도 100% 다 

영업을 뛴다.  코리안타운에도 프리랜서 

후커 푸잉들이 널려있다.  외국인들이 사는 

콘도에도 후커들이 널려있다.

그런데 장기충 조센징들 중에는 태국 실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유흥업소 밖에서

만난 후커 푸잉을 일반 푸잉으로 착각한다. 

그렇게 장기충 조센징들은 프리랜서 후커들에게 

속아서 동거를 한다.  심지어 결혼까지 한다. 

태국 방송 BJ들과 유튜버들과 동거하는 푸잉들 

100%가 후커 출신이다.

태국 시골에서 방송하는 태국 BJ들과 유튜버들도 

다 대도시 관광지에서 후커 푸잉을 만나서 푸잉 

고향인 시골로 갔다.  조센징이 시골 여행을 하다가 

시골 일반 푸잉을 만난 것이 아니다.

조센징들이 태국에서 가는 도시는 정해져 있다.

파타야, 방콕, 푸껫, 치앙마이는 다 관광도시다.

프리랜서 후커들이 넘쳐나는 도시들이다.

조센징들이 관광 도시에서 푸잉을 만났다면 

100% 후커 푸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