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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힌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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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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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장기충 조센징들은 관광지에서만 


맴돈다. 주로 한식만 먹고 한국말만 한다. 


그래서 태국 일반사회에 동화되지 못하고 


태국 일반인들에게 왕따를 당하게 된다. 


고독감을 느끼게 된다.



후커푸잉을 픽업해도 쾌감은 그때뿐이고 


고독함은 사라지지 않는다. 후커 푸잉과 


동거를 해도 이질감을 느끼게 된다. 후커 


푸잉과는 인간적인 교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여전히 고독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조센징들 사이에서는 태국은 여행 


가는 곳이지 사는 곳이 아니라는 소문이 


있다. 태국 일반사회에 동화되지 못하면 


맞는 말이다. 대부분의 조센징들은 고독으로 


인해 멘탈이 붕괴되서 태국을 떠나게 된다. 



한국으로 갈 수 없는 사정이 있는 조센징은 


태국에서 엄청난 고독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다. 왜 장기충 조센징들은 태국 일반 사회에 


동화되지 못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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