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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힌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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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관광객 4,000 만명 정도가 태국을 


방문했다. 이 숫자는 착시를 일으킨다. 한 명이 


여러 번 방문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2,000 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비자런을 1년에 4번 하면 


통계에는 4명이 입국한 것으로 잡힌다. 어찌 


되었건 입국자를 계산하는 태국 입장에서는 


변하는 게 없다.



출국자를 계산하는 조센민국은 사정이 다르다.


태국을 가는 닝겐은 1년에 몇 번씩 간다.


그래서 한 사람이 태국으로 가는 횟수가 많은 


것이지 닝겐이 많은 것이 아니다. 태국방 시청자들 


90% 정도는 태국을 못 가본 닝겐들이다. 그래서 


태국에 대해 속여 먹기가 쉽다.



조센의 지방에는 고향을 한 번도 떠나본 적이 없는 


닝겐들이 수두룩하다. 서울조차 못 가본 닝겐들이 


많다.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꾼다. 조센의 서민들은 


상당히 가난하다. 태국이 소득 차이가 심하다고 


하는데 조센이 더 심하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조센의 1인당 평균 GDP는 무의미하다. 조센징들은 


가구당 소득과 1인당 소득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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