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밝힌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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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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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개를 먹지 않는다. 그래서 길거리에
주인 없는 개들이 많다. 조선에선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개가 있으면 바로 잡아가서
삶아 먹는다. 가난한 나라에서 개인적으로
몰래 개를 잡아먹는 경우는 있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놓고 개를 먹는 나라는 중국,
베트남, 조센 밖에 없다. 막장인 나라들 아닌가?
생긴 것도 비슷하고 개고기 문화가 발달한
것을 보면 중국인, 베트남인, 조센징은 공통
조상에서 진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인,
베트남인, 조센징을 구분할 수 있는가?
똑같은 옷을 입혀 놓으면 구분하지 못할
것이다. 생김새도 비슷하고 행동하는 게
비슷하면 DNA 유전자가 거의 비슷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해외 뉴스에서 개고기 문제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나라는 중국, 베트남, 한국이다.
공식적인 통계에 따르면 1년에 도축되는 개는
중국 2,000만 마리, 베트남 500만 마리,
조센 200만 마리라고 한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 도축되는 개를 포함하면
실제 숫자는 10배가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조센에는 1만 개의 개 사육장이 있다고 한다.
1년에 200만 마리의 개가 도살당해서 식당으로
팔려나간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 도살되는
개와 시골 가정집에서 집에서 기르던 누렁이
개를 복날에 잡아먹는 것까지 합치면 1년에
2,000만 마리가 도살되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