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BJ들 와꾸를 보면 어느 정도 인성을 

파악할 수 있다. DNA까지 알 수 있다면 

100% 파악할 수 있다. 개나 닝겐이나 

혈통을 속일 수 없다. 위험한 개나 닝겐은 

무조건 피하는 게 답이다. 엮여봐야 피해만 

보게 된다.

조센에서는 포악한 개 품종이 많다. 풍산개도 

포악한 품종이다. 시골에 개들은 대부분 

풍산개의 잡종들이다. 상당히 위험하다.

개 물림 사고는 99% 포악한 품종들이 

저지른다. 목숨을 지키고 싶으면 개 품종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도고 아르헨티노(Dogo Argentino)

프렌치 불도그(French Bulldog)

벨지안 쉽독(Belgium Sheepdog)

풍산개(Pungsan Dog)

그레이하운드(Greyhound) 

가장 안타까운 사건은 애견카페 사건이다.

애견카페 주인의 개는 도고 아르헨티노 였다. 

근데 알바생은 왜 그런 곳에서 알바를 한 

것일까?  위험한 품종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진실을 몰랐던 것 같다. 태국 BJ 중에도 

도고 아르헨티노를 닮은 BJ가 있다.

과거 연예인 소유 개에게 물림 사망 사고.

1. 최시원 소유 프렌치 불독(French Bulldog)에게 

    물린 피해자 2차 감염으로 사망.

2. 김민교 소유 벨지엄 쉽독(Belgium Sheepdog)에게 

   물린 피해자 치료 중 사망.

최근 개 물림 사건 

1. 남양주에서 피해자가 풍산개(Pungsan Dog) 

   잡종에게 물려서 사망.

2. 애견 카페 알바생 도고 아르헨티노(Dogo Argentino)

   에게 물려 중상.

3. 산책 중에 문경 모녀가 그레이하운드(Greyhound) 

   6마리에게 습격받아서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