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밝힌다 34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0 조회
- 1 댓글
본문
동남아시아 어디를 가든 한인 케어업자와
한인 유흥업소만 피하면 바가지 쓰는 일은
없다. 호구 아재들은 기본적인 유흥 시스템과
가격에 대해 전혀 모른다. 그래서 케어받는 호구
아재들은 당할 수밖에 없다. 한인 케어업자들이
모든 것을 알아서 하고 호구 아재들은 돈만 낸다.
한인 케어업자들은 결탁 관계가 있는 업소로 호구
아재들을 유인한다.
유흥업소에는 정상 메뉴가 있고 호구 메뉴가 있다.
호구 메뉴에는 한인 케어업자의 케미션이 붙어서
정상 가격보다 비싸게 표기되어 있다. 업소에서는
호구 아재들이 한인 케어업자와 같이 오면 호구
메뉴를 보여준다. 메뉴에 있는 가격 그대로
요금이 청구되기 때문에 호구 아재들은 본인이
바가지 썼다는 사실을 모르게 된다. 바가지를
당하지 않을려며 유흥 시스테과 가격을 공부하고
한인 케어업자와 한인 업소를 피하는 방법 밖에
없다. 업소에서 주문하기 전에 반드시 메뉴판을
확인해야 한다. 메뉴판을 너무 믿으면 안 된다.
호구 메뉴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본인이 공부했던 가격과 메뉴판의 가격이
다르면 빨리 도망 나와야 한다.
BJ 엄삼용의 베트남 방송을 보면 유흥업소에서
바가지 씌우는 경우는 없었다. BJ 엄삼용이
토킹바에서 골든벨까지 치면서 LD를 뿌렸는데
요금이 정확히 계산되어서 나왔다. 커스터머가
LD를 뿌리도록 유도하는 것은 바가지가 아니다.
영업 스킬이다. 주문도 하지 않은 것이 계산서에
추가되는 것이 바가지다. 한인 케어업자와 한인
유흥업소만 조심하면 동남아시아 유흥업소에서
사기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