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빛가오는 베트남에서 마사지 방송을 2번 

했다.  한곳에서는 2명 초이스 했는데 요금이 

60 만동 나왔다.  다른 곳에서는 2명 초이스 

했는데 65 만동이 나왔다.  어떤 업소에서는 

카메라 컸을 당해서 방송을 못 했다.  컷 당한 

업소의 가격은 2배 정도가 비쌌다.  1명 초이스 

하는데 87 만동이었다.  변태업소가 틀림없었다. 

왜 카메라 컸을 당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변태업소는 가격만 봐도 알 수 있다.  일반업소 

보다 비싸면 100% 변태업소다.

마사지에서 VIP는 변태 서비스라는 뜻이다. 

그런데 조센징들은 VIP ROOM을 특실로 

번역한다.  번역이라는 것은 글자가 아니고 

뜻을 번역해야 한다는 것을 조센징들은 모르는 

것 같다.  변태 서비스와 휘니쉬 서비스는 

다르다.  변태업소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변태 서비스다.  일반업소에서는 일반 마사지를 

하면서 거기까지 주물러서 휘니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전한 피니쉬다.  일반 마사지업소 

중에는 대놓고 휘니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들이 있다.  메뉴판에 VIP ROOM이라고 

나와 있다.  위 사진을 보면 10 만동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못 알아먹는 조센징들이 

많아서 그런지 주인장은 옆에다 SPECIAL

이라고 적어놨다.  10 만동은 마사지업소에서 

휘니쉬를 받을 수 있는 금액다.  그런데 

조센징들은 술집에서 팁으로 수십만동을 

뿌리고도 휘니쉬 서비스를 못 받는다.

조센징들에게 가장 빡센 마사지업소는 메뉴판에 

VIP 표시가 없는 업소다.  공식적으로는 휘니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아니다.  마사지사와 

커스터머가 알아서 해야 한다.  마사지사가 먼저 

딜을 치는 경우도 있고, 커스터머가 먼저 딜을 

치는 경우도 있다.  커스터머가 하우머치 한다고 

해서 무조건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선택은 

마사지사가 하는 것이다.  마사지사도 사람이다. 

마음에 안 드는 커스터머가 오면 마사지사는 

거절한다.  근데 왜 조센징들은 까이면 마사지사 

탓을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