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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힌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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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센에서는 가평 살인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태국방송을 많이 본 시청자들은 


이제 놀라지도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로맨스 


사기는 태국방송에서 매일 일어나기 때문이다.


큰손 호구들은 태국방송을 보면서 매일 돈을 


털린다.  큰손 호구 중에는 가난뱅이도 많다.


본인은 밥도 제대로 못 먹으면서 돈이 조금만 


생기면 별풍선으로 다 탕진한다.  누가 봐도 


그들은 정상인이 아니다.



가해자 이씨는 후커 출신이라고 한다. 


이씨가 이전에 만났던 수컷 2마리도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고 한다.  이씨는 와꾸부터가 


살벌했다.  그런데 사람 볼줄 모르는 피해자 


윤씨는 이씨와 결혼했다.  웃긴 것은 별거했다고 


한다.  이씨에게는 내연남도 있었다고 한다. 


윤씨는 15 년 동안 직장을 다녔지만 결혼 


후부터는 밥도 못 먹을 만큼 가난해졌다고 


한다. 재산은 한 푼도 없고 거액의 빛까지 


있었다. 정상적인 게 하나도 없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윤씨는 탈탈 털린 것이다. 


더 이상 털어먹을 게 없어지자 이씨가 보험금을 


노리고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다.



일반 관광객들은 동남아시아로 힐링하려고 


여행을 간다.  후커를 만나서 그 순간을 즐기고 


돌아온다.  그러나 큰손 호구들은 후커과 로맨스를 


하려고 태국을 간다.  심지어 후커와 결혼까지 


생각하는 조센징 큰손 호구들도 많다.  후커는 


유흥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지 로맨스를 제공하는 


직업이 아니다.  큰손 호구들은 존재하지 않는 


로맨스를 찾다가 사기를 당하게 된다.  후커들은 


호구 냄새가 나는 관광객을 만나면 바로 호구 


털어먹기 공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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