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도 끝났고 조센도 끝났다.

태국은 관광을 살려보겠다고 발버둥을 쳤지만

희망이 없어 보인다. 중국 박쥐 바이러스 때문에

태국 관광 산업은 치명타를 입었다. 아프가니스탄

사태까지 터졌다. 아프가니스탄 혼란은 지속될

것 같다.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무슬림들의 테러는

증가한다. 이제 지구는 본격적으로 3년 환란기에

들어가는 것 같다.

세상이 불안하면 닝겐들은 관광을 안 간다.

관광은 태국 GDP의 21.9%를 차지한다. 그러나

실제는 태국 경제의 40% 정도로 추정된다.

2020년에 관광객이 83%가 감소했다. 2021년도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태국은 관광 없으면

미얀만,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과 동급인

국가가 된다. 태국은 관광으로 성장했지만

이제는 관광이 태국의 목을 조르고 있디.

관광은 그동안 간접적으로 이싼 지역까지 먹여

살렸다. 이제 이싼은 완전 거지 동네로 추락한다.

고향으로 돌아간 후커푸잉들은 다시 관광지로

돌아가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은퇴하게 된다.

파타야는 지도에서 사라질 것 같다. 태국 경제는

과거 30년 전 시절로 돌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