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BJ 차돈이 사고를 쳤다고 한다.

문신도 과학이고 고향도 과학인 것일까?

필자는 BJ 차돈 방송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그래서 동갤에 올라온 동영상과 글을 참고해서 

사건을 분석할 수 밖에 없다.  이번 사건은 

BJ 차돈이 고의적으로 린을 엿먹인 사건이었다.

BJ 차돈은 2명를 초이스 해놓고 뷔에게만 

팁을 주고 관심을 주었다.  심지어 린에게 

줬던 팁까지 다시 뺏어서 뷔에게 줬다.

유흥에서 가장 하면 안되는 짓거리가 

후커를 2명 초이스 해놓고 1명을 왕따시키는 

짓거리다.  후커가 마음에 안들면 초이스 

안하면 된다.  구지 후커를 초이스해 놓고 

고문을 할 필요가 없다.  2명 초이스 해서  

1명은 왕따시키는 것은 쌩양아치들이나 하는 

짓거리다.  역시나 BJ 차돈이 양아치 출신이라는 

것이 이번 사건으로 증명된 것 같다.  

혹시나 했는데 BJ 차돈이 절라디언이라는 

소문이 있다.  전라디언들은 BJ 차돈이 잘못이 

없고 모든 잘못을 린에게 있다고 한다.  뭔 

사건만 터지면 모든 걸 남탓으로 돌리는 완전 

우덜식이다.  이러니까 선량한 전라디언들도  

단체로 욕먹게 되는 것 같다.

동영상을 보면 BJ 차돈은 50 만동을 한번에 

팁으로 주기에는 큰 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50 만동을 잔돈으로 바꿔오라고 시켰다.  그런데 

막상 잔돈으로 봐꿔오자 BJ 차돈은 잔돈은 주머니에 

넣어버리고 책상에 있던 50 만동을 뷔에게 팁으로 

줬다.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이다.  50만동 보다 적은 

돈을 팁으로 주려고 50 만동 지페를 잔돈으로 

바꿔온 거 아닌가? 

BJ 차돈이 테이블에 있는 50 만동을 가져갈 

때 린은 그건 댄스를 추고 받은 자기들 돈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BJ 차돈은 그 돈이 이미 팁으로 

준 돈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근데 BJ 차돈은 

린의 말을 무시하고 테이블에 있던 50 만동을 

뷔에게 줘버린 것이었다.  세상에 줬던 팁을 다시 

뺏는 닝겐은 어떤 닝겐일까?  닝겐이 이렇게 사악할 

수가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