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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힌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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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유흥과 베트남 유흥은 많이 다른 것 같다.


태국 유흥은 분위기가 자유롭고 수위가 높다.


누구나 돈만 있으면 자유롭게 2차를 할 수 있다.


후커들의 종류도 다양하다.  운 좋으면 반간인도 


만날 수 있다.  이게 장점이지만 조센징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잇다.  조센징들은 후커를 민간인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후커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어서 만남이 쉽게 이루어진다.  그래서 태국에서 


1차 유흥인 황제이발소는 별로 인기가 없다. 



베트남은 태국과 분위기가 매우 달랐다.


베트남은 후커와 일반인이 명확하게 구분돼


있었다.  반간인 따위는 없는 것 같았다. 


베트남 유흥은 주로 1차에 집중되어 있었다.


뒤꾸녕으로 2차가 이루어지겠지만 숨어서 


하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그런지 베트남에는 


황제이발소가 인기 있는 것 같았다.  커피샵도 


토킹 커피샵이고, 바도 토킹 바였다.  토킹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었다.  1차 유흥업소 


종사자 암컷들은 2차를 안하는 분위기였다. 


한다고 해도 조건이 까다로울 것으로 추측된다.


전체적으로 보면 베트남 유흥은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것 같다.  암컷하고 대화만 해도 심장이 


뛰고, 분내만 맡아도 흥분되는 관광객에게 딱 


맞는 것 같았다.  자유로운 분위기와 수위 높은 


유흥을 원하는 관광객에게는 베트남은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



태국 파타야의 워킹스트리트, 푸켓의 방라로드와 


비교하면 베트남의 부이비엔 거리는 어처구니 


없는 것 같았다.  부이비엔 여행자 거리에 있는 


야외 클럽은 댄서를 제외하면 분위기가 좀 이상했다. 


여행자 거리라고 하는데 업소 후커들이 없었다. 


프리랜서 후커도 없었다.  관광객이 현지 젊은 암컷을 


만남 날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외국인은 별로 없고 현지 동네 아줌마, 아저씨 


커플들이 많았다.  베트남 아재들은 유흥업소 가는데 


왜 줌마들과 같이 가는 것일까?  현지인이 많은 곳이 


어떻게 여행자 거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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