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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힌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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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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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에서 에이스가 아닌 푸잉들은 


초이스가 잘 안된다.  출근해도 공치는 날이 


많다.  LD 몇개 받는 것으로는 돈이 안 된다.


팁도 많이 못 받는다.  그래서 에이스가 아닌 


푸잉들이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2차 밖에 없다. 


그래서 멤버 푸잉과 총라오 푸잉들도 알고 


보면 대부분 다 2차를 나간다.



어제 BJ 엄삼용은 멤버 방송을 했다.  키갈도 


하고 터치도 하고 다 했다.  멤버에서 누구나 


키갈도 할 수 있고 터치도 할 수 있다는 게 


증명되었다.  푸잉과 딜을 쳤으면 2차도 가능한 


분위기였다.  그런데 BJ 엄삼용은 만취해서 진상을 


부렸다.  취해서 그런 건지 계획된 컨셉인지는 


알 수가 없다.  BJ 엄삼용은 푸잉들에게 갑질을 


했고 술을 과다하게 먹여서 푸잉들을 뻗게 


만들었다.  당연히 2차는 물 건너갔다.



어쨌든 BJ 엄삼용의 어제 멤버 방송은 


돈으로만 따지면 성공했다.  어제 병풍선이 


37,697 개 터졌다.  어제 요금은 15,000 바트 


정도 나왔다.  위스키 2병 값 5,600원 포함하면 


20,600 바트 정도 된다.  팁은 5,000 바트 정도 


뿌렸다.  파파상에게는 1,000 바트의 팁을 줬다.


어제 총비용은 26,600 바트 (98 만원) 정도 


된다.  별풍선 수입은 260 만원 정도다.


BJ 엄삼용은 어제 162 만원 정도 흑자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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