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남아 방송에서는 노붐붐 처스트 

토킹이 유행하는 것 같다.  저스트 토킹 

조건으로 푸잉을 호텔까지 데리고 오지만, 

BJ들은 뒤꾸녕으로 푸잉과 딜을 쳐서 

붐붐까지 한다.  그런데 순진한 시청자들은 

정말 토킹만 하는 줄 알고 있다.  후커는 교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왜 시청자들만 

모르는 것일까?

BJ 빛가오는 멤버 Booze 후커인 핑크 푸잉과 

한민관 푸잉을 호텔까지 데리고 왔었다.  

총라오 Maroc의 후커인 한가인 푸잉을 

호텔까지 데리고 와서 비키니 방송까지 했다.

샤워도 같이 했다.  호텔까지 푸잉이 왔다는 

것은 붐붐이 이루어졌다는 증거다.  그런데 

시청자들 정말로 토킹만 하는 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조센징들은 그동안 멤버와 총라오 푸잉들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었다.  그 환상을 깨버린 

것이 여행 BJ들이다.  여행 BJ들이 멤버 푸잉과 

총라오 푸잉을 호텔까지 데리고 오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 시청자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여행 BJ들이 동남아 방송 시청자들에게 

공격을 받는 것 같다.  특히 BJ 빛가오는 동심을 

파괴했다고 해서 파괴왕이라는 변명까지 붙었다. 

그래서 BJ 빛가오는 지금 집중적으로 테러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