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일반 푸잉 중에는 프리랜서로 뛰는 

푸잉들이 많다.  대부분 프리랜서 직업을 

부끄럽게 생각 안 하고 당당하게 신분을 밝힌다. 

물론 숨기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연예문화를 

모르는 조센징들은 일반푸잉 만났다고 착각하게 

된다. 푸잉이 일반 직업까지 갖고 있으면 조센징들은 

감쪽 같이 속게 된다. 

조센의 프리랜서는 일반인과 구별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 조센은 성매매가 불법인 나라다. 

그래서 조센의 프리랜서들은 일반인 코스플레이를 

많이 한다. 자기 직업이 후커라고 밝히는 프리랜서는 

없다. 조센은 연예문화가 없는 나라다. 조센에서 

암컷을 쉽게 만났다면 100% 프리랜서를 만난 

것이다. 프리랜서에게 감쪽같이 속아서 공사를 

당하거나 결혼까지 하는 조센징 호구들도 많다.

김건희의 녹취록에 의해서 왜 좌파들이 미투를

당하는지 밝혀졌다. 좌파는 프리랜서를 만나면 

그것이 로맨스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돈을 안 준다. 

그래서 미투가 터진다. 보수는 값을 지불 하니까 

미투가 없다.

우리는 그동안 조센의 비법적 장애인이 50%

정도되는 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녹취록에 의하면 

조센의 일반인은 다 바보다. 조센의 상류층 10% 

정도를 빼면 조센징 일반 국민 90% 정도는 다 

장애인급이라는 결론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