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밝힌다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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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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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BJ 진국의 태국방송이 뜨고 있다. 우리에게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다. BJ 진국의 방송을 살린
것은 빙빙이 와의 로맨스 스토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계획된 주작이라고 해도 재미있으면 된 것
아닌가?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시청자들이 너무
방송에 빠져있다. 현실과 방송이 구분이 안 되는
것인가? 영화를 믿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희한하게
조센징들은 아프리카 방송을 현실이라고 착각한다.
정말 조센징 인구의 80%가 장애인인 것 같다.
빙빙이의 안티가 상당히 많은 것 같다. 안티들은
빙빙이가 단지 트렌스젠더라는 이유만으로 깐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무조건 까는 것은 조센징
종족의 종특이다. 빙빙이의 현재 직업은 후커다.
그런데 안티들은 빙빙이가 다른 커스터머 만난다고
비난한다. 도대체 조센징들의 뇌의 구조는 이해할
수 없다. 직업이 후커인데 커스터머 만나지 말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런 논리가
성립하려면 후커 푸잉에게 매달 생활비를 줘야한다.
BJ 진국이 빙빙이에게 매달 생활비를 주지도 않는데
커스터머를 만나지 말라고 하면 빙빙이는 뭘 먹고
살라는 것일까? 한국 후커들은 자기가 잘 먹고
잘살려고 후커질은 한다. 태국 후커들은 가족
전체를 먹여 살리려고 고향에 생활비를 꼬박꼬박
보낸다 . 그래서 태국 후커들에게 인간적인 정이
가는 것이다.
조센징들은 자기가 픽업한 후커 푸잉이 마음에
들면 집착하기 시작한다. 그 후커 푸잉이 다른
커스터머 만나면 질투한다. 생활비도 안 주면서
일을 그만두라고까지 한다. 그럼 후커 푸잉은 뭘
먹고 살라는 것일까? 조센징 종족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종족이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