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는 10월부터 관광을 재개할 것이라고 

한다. 조센징 관광객은 소수에 그칠 것 같다.

그동안 조센징 업자들은 호구 관광객들에게 

눈탱이를 쳐서 돈을 뜯어냈다. 앞으로 조센징 

업자들은 셋업을 쳐서 왕창 뽑아먹으려 할 

것이다. 셋업이 여의치 않으면 살인까지 저지른다.

태국 조센징 사회도 이제 필리핀처럼 셋업과

살인이 판칠 것 같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조센징 간의 칼부림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돈 문제로 추측된다. 

해외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조센징이다. 특히 

돈 없는 지방 출신 조센징은 100% 범죄를 

저지른다. 태국에서도 조센징 간의 살인 사건이 

터질 때가 다가오고 있다.  

닝겐은 2가지 종류로 나눈다. 천사 같은 닝겐이 

있고, 악마 같은 닝겐이 있다. 닝겐의 문제는 

악마 같은 닝겐을 만나면 발생한다. 우즈베크 

사건도 닝겐 잘못 만나서 터진 사건이다. 왜 

조센징들은 그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것일까?

한강 의대생 사건도 결과적으로 사람 잘못 

만나서 터진 사건이다. 

비슷해 보여도 보노보가 천사라면 침팬지는 

악마다. 침팬지는 육식을 하고 성질이 상당히 

포악한 동물이다. 침팬지는 동족까지 사냥해서 

잡아먹는다. 침팬지는 애당초 상대하면 안 되는 

동물이다. 보노보와 침팬지를 구분할 줄 모르면 

당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