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진국은 지금 유튜브에서는 1,500 따리지만 

아프리카 푸켓 방송 때는 한때 10,000 따리도 

찍었다.  그동안 태국방송은 볼만한 방송이  

없었다.  지금 BJ 진국은 많은 시청자에게 

볼거리를 주고 있다.  필자도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우리는 냉정하게 그를 평가해야 한다. 

그는 푸켓에서 쓸데 없이 돈을 많이 뿌렸다. 

좋게 말하면 기분파지만, 나쁘게 말하면 유흥 

초보다. 그는 팁이 뭔지도 잘 모르고 태국방 

미친 BJ들이 듬을 뿌리니까 그걸 따라한 것 같다.

술값과 듬에는 모든 기본적인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조센징들은 팁을 남발한다. 어제 방콕 

총라오 방송에서도 BJ 진국은 쓸데없이 돈을 뿌렸다. 

푸잉들에게도 기분 나빠할 만한 행동도 했다. 푸잉들은 

BJ 진국이 커스터머니까 어쩔 수 없이 참는 것이지 

일반 사회였으면 푸잉들은 BJ 진국을 상대해 주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BJ 진국이 일반 푸잉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조센징들은 팁 문화에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 

팁이 뭔지도 모르고 남들이 뿌리니까 따라서 

뿌리는 것 같다. 팁은 일종의 보너스다. 뭔가 

특별한 서비스를 받았을 때 주는 것이다. 그래서 

유흥업소에서 메뉴에 없다고 해서 안 되는 게 

아니다. BJ 진국이 어제 총라오에서 2차가 된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 무조건 

되는 것은 아니다. 다 조건이 맞아야 한다. 아직도 

멤버 푸잉과 후터스 푸잉이 2차가 안 된다고 

착각하는 조센징 유흥 초보들이 너무 많다.

왜 조센징들은 본인 탓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