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밝힌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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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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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부자 나라가 아니다. 특히 이싼 지방은
찢어지게 가난한 지역이다. 가난한 푸잉들은
교육도 제대로 못 받아서 영어를 할 줄 모른다.
교육 못 받은 푸잉이 영어를 할줄 알면 100%
후커다. 한국어를 조금이라도 하면 한국인 커스터머
경험이 있는 후커다. 영어를 평균 이상으로 잘하면
양키들 손을 많이 탄 후커라고 봐야 한다.
우리가 BJ 진국의 방송을 좋아했던 것은 방송을
생으로 했기 때문이다. 근데 지금은 리얼리티가
없어졌다. BJ 진국은 방콕과 파타야에서 방송이
실패하고 멘탈이 나간 후에 방송을 살리려고
방송을 주작하기 시작했다. 순진한 시청자들은
속겠지만 태국을 조금이라도 아는 시청자들에게는
재미가 없어졌다.
어제 BJ 진국은 파타야 FIN 클럽에서 방송을
했다. 완전 후커클럽이었다. BJ 진국은 클럽에서
헌팅한답시고 푸잉들을 2명씩 데리고 와서 카메라에
5분 정도 비추고 보내는 짓을 반복했다. 그렇게 5팀
정도 했던 것 같다. 근데 푸잉들을 미리 섭외해
놓은 티가 너무 났다. BJ 진국은 BJ 만득이 야킹할
때 쓰는 주작수법을 그대로 따라 했다.
빙빙이 사건에서 BJ 진국의 인성이 어느 정도
들어났지만 어제는 확실히 드러났다.
BJ 진구은 1월에 별풍선을 50만개 이상 받았다.
뒤꾸녕 계좌로 들어오는 것까지 합하면 1억 정도
들어왔을 것이다. 근데 어제 무카타 식당에서
BJ 진국은 후커들 틈사이에 껴서 밥을 먹고 밥갔을
계산 안 했다. 평소에 유흥업소에서는 10분 만에 6,000
바트를 뿌리던 BJ 진국은 어제 밥값은 1,000 바트
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 푸잉이 계산하는데 BJ 진국은
딴청을 부렸다. BJ 진국 같은 스타일은 사회에서는
절대 만나면 안 되는 조센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