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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힌다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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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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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장기충 조센징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은 진리다. 특히 파타야는 온갖 조센징 


범죄자들이 득실거리는 동네다. 그런데 의외로 


이런 진리를 모른는 관광객들이 많다. BJ 진국은 


태국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파타야에서 2틀 연속 사고가 터지고 있다. 


왜 BJ 진국은 자꾸 장기충 조센징과 엮이려고 하는 


것일까? 오늘은 또 무슨 사건이 터질 것인가? 



그저께 BJ 진국은 탑풀빌라에서(Top Pool Villa) 


한인 사장에게 1,000 바트를 갈취당했다. 


어제는 FIN 클럽에서 장기충 조센징에게 뒤통수를 


폭행 당했다. 역시나 태국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장기충 조센징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유 


불문하고 태국에서 장기충 조센징과 마주치면 


안 된다. 무조건 튀어야 한다.



파타야에서 계속 사건이 터지는 이유는 명백하다.


모든 이유는 BJ 진국이 장기충 조센징과 엮여서 


일어난 일이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간단하다. 장기충 


조센징을 피하면 되는 것이다. 근데 BJ 진국은 어제 


클럽에서 조센징 테이블 근처에 가서 어슬렁거렸다.


정답은 BJ 진국은 조센징들이 있는 테이블 근처에는 


가지 말았어야 했다. 왜 조센징 관광객들은 해외에서 


장기충 조센징을 만나면 반갑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해외동포 운운하는 세상물정 


모르는 얼빠진 조센징들이 너무 많다.



태국 장기충 조센징 업자들은 항상 한국 관광객을 


먹잇감으로 삼는다.  BJ 진국의 방송에서도 장기충 


조센징 업자들이 온갖 거짓 정보로 BJ 진국을 골탕 


먹이려고 한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 BJ 진국을 


뜯어 먹을려고 항상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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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안되니까 한인 업자에게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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