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동안 BJ 진국에게 기대를 많이 걸고 

있었다. 기대가 컸던 많금 실망도 커지고 있다. 

타이밍은 매우 중요하다. 팁 주는 것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팁은 아무 때나 뿌리는 게 아니다. 

어제도 BJ 진국은 후터스에 또 갔다. BJ 진국은 

푸잉에게 한번에 레이디 드링크를 2잔을 

시켜줬다. 매우 잘못된 것이었다. 1잔만 시켰어야 

했다. 2잔 시킨다고 서비스가 더 좋아지지 않는다.

픽업하는 비용이 달라지는 것도 다 타이밍 때문이다.

BJ 진국은 타이밍을 놓쳤다. 파타야를 떠났어야 했다.

그래서 어제 BJ 진국의 방송은 완전 실패작이 됐다.

BJ 진국은 푸켓에 방송 때 하루에 평균 병풍선 

35,000 개를 땡겼다. 지금은 하루 평균 15,000 개를 

땡기고 있다. 어제는 7,000개 정도 땡겼다. 푸켓을 

떠난 이후 별풍선이 반으로 줄었다. 방송도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소이혹에 진주가 있다는 소문은 항상 있었다.

그런데 그동안 소이혹에서 실제 진주를 픽업한

조센징 커스터머는 없었다. 어제 BJ 빛가오가 

소이혹에서 진주푸잉을 픽업했다. 멤버 에이스 

푸잉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진주였다. 

BJ 빛가오는 진주푸잉을 알아보고 즉시 픽업했다. 

사실 BJ 진국의 소이혹 방송에 때도 다른 진주 

푸잉이 있었다. 그런데 BJ 진국은 그날 진주 푸잉을 

몰라보고 다른 푸잉을 픽업했다. 진주푸잉 알아보는 

눈은 BJ 빛가오가 BJ 진국보다 한 수 위인 것은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