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밝힌다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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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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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국 유흥과 한국 유흥의 차이를 알 필요가
있다. 태국은 서양 유흥문화가 발달 된 나라다.
양키들은 오픈 바에서 푸잉을 옆에 앉혀놓고 할 짓
못할 짓 다한다. 조센징들은 오픈 바에서 부끄러워서
제대로 놀지를 못한다. 그래서 조센징들은 태국에서도
룸을 찾게 된다.
조센징 관광객을 위해 생겨난 것이 태국의 가라오케다.
가라오케는 100% 한인들이 운영하는 업소다. 이런
한인업소에 가면 조센징 관광객들은 100% 눈탱이를
처맞는다고 봐야 한다. BJ 진국이에게 자꾸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은 자꾸 태국에서 장기충 조센징들과
엮이기 때문이다.
한인 업자들은 BJ 진국이에게 정보를 주는척하면서
BJ 진국이를 한인업소로 유인하고 있다. BJ 진국은
치앙마이에서도 한인업소 업자들에게 유인당해서
가라오케를 갔다. 역시나 눈탱이를 처맞았다. 룸에서
푸잉 1명 앉히고 2시간 놀았는데 9,000 바트 정도
나왔다. 방콕 총라오에서 푸잉 2명 앉혔는데
2시간에 3,000 바트 정도 나온 것을 기억하는가?
치앙마이와 방콕은 물가는 2배 차이 난다. 방콕
기준으로 계산하면 18,000 바트 날린 것이다. 지금
방콕의 2차 롱 시세는 3,000 바트 정도 된다.
그렇다면 치앙마이는 1,500 바트 라는 얘기가 된다.
태국의 도시마다 특징이 있다. 파타야는 유흥의
도시다. 유흥은 어느 도시를 가도 있다. 그러나
치앙마이는 힐링의 도시다. 유흥의 도시가 아니다.
BJ 진국은 앞으로 치앙마이에서 뭘 보여줄지 매우
궁금해진다. 계속 한인업소 업자들에게 농락당하고
눈탱이만 처맞고 치앙마이를 떠날 것인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