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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힌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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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은 휴양의 도시다. 방콕은 관광의 도시다. 


파타야는 유흥의 도시다.  치앙마이는 힐링의 


도시다. 어차피 조센징 관광객들은 태국에서 


4개 도시 밖에 안 간다. 요정도만 알아도 


본인 각자의 취향에 따라 골라서 여행을 가면 


된다. 다른 도시는 조센징 관광객이 잘 안가기


때문에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태국문화와 한국문화는 매우 다르다. 특히 성에


대한 문화가 매우 다르다. 조센에서는 후커와 


일반인이 명확하게 구분돼 있다. 근데 태국에는 


프리랜서 후커 중에 일반인 코스플레이 하는 


후커푸잉들이 많다. 파트타임으로 돈이 필요할 


때만 프리랜서 영업을 뛰는 반간인 푸잉도 많다. 


조센징들은 이런 푸잉들을 만나면 일반인 푸잉 


만났다고 착각하게 된다. 



파타야는 유흥의 도시다. 그래서 파타야 푸잉 


100%는 후커라고 봐야 한다. 조센징들은 대놓고 


파는 후커는 금방 알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


코스프레이 하는 후케에게는 감쪽같이 속게 된다. 


그런데 조센징들은 일반인 코스프레이 하는 푸잉을 


만나면 진짜 일반인으로 착각하고 로멘스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아직도 양키할배와 동거 하는 푸잉이 


일반인으로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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