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장기충 조센징들이 아는 푸잉은 후커밖에 

없다. 태국 BJ들도 연락되는 푸잉은 후커들 밖에 

없다. 그래서 태국 BJ 소개로 만날 수 있는 푸잉은 

100% 후커다. 그런데 이런 진실을 큰손 호구인 

한량은 몰랐던 것 같다. BJ 푸차이는 큰손 호구인 

한량에게 초선이라는 후커를 소개해 주었다고 한다. 

한량은 초선이가 일반인인 줄 알았다고 한다. 

결혼까지 꿈꿨는데 한량은 뒤늦게 초선이가 후커라는 

사실을 알고 자살했다는 소문이 있다.

BJ 푸차이도 나쁘지만, 최종적인 결정을 하는 것은 

큰손 호구 한량의 몫이다. 투자는 본인 책임이라는 

진리가 있다. 주식시장에서 돈 날리고 주식 추천해 

준 사람 비난해봤자 아무도 안 알아준다. 사람은 몇 

번 만나보면 어느 정도 견적이 나온다. 근데 왜 

한량은 초선이가 후커인지 몰랐을까? 결혼까지 

생각했으면 여러 번 만났을 텐데 왜 몰랐을까?

우리는 소이혹에서 후커를 픽업할 때도 그 짧은 

시간에 이게 내상 푸잉인지 아닌지 푸잉의 행동만 

봐도 어느 정도 금방 알 수 있어야 한다. 

조센징들은 푸잉을 초이스 하는 게 상당히 서투른 

것 같다. 이게 다 조센에 연예 문화가 없어서 

일어나는 현상 같다. 연애 한 번 못 해보고 결혼해서 

중년이 되면 로맨스 스캠 사기당하기 딱 좋은 조건을 

갖추 게 있다. 늦바람이 무섭다는 것은 진리다. 

사기꾼들은 돈 많은 중년 연예 젬병 조센징을 항상 

노리고 있다. BJ 진국방 시청자들도 후커와 일반인을 

구분 못 하고 있다. BJ 진국방 시청자들은 나중에 

돈 많은 중년이 되면 사기꾼들의 먹잇감이 될 것이 

뻔하다. 조센에 하루빨리 연예 문화가 도입되어야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