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제이들이 태국으로 입성하고 있다. 

태국방 시청자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우리에게는 

골라볼 수 있는 방송이 많아서 좋다. 그런데 볼 

방송이 없다.  BJ 병하는 어제 방콕에서 첫 방송을 

했다.  BJ 병하는 어제 코리안타운에서 늦은 시간에 

푸잉 1마리를 픽업해서 호텔로 갔다.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 아닌가?

그렇다. 코리안타운은 헛탕친  후커들이 마지막으로 

영업 뛰는 장소다. 그런데 BJ 병하 시청자들은 일반인 

야킹 성공했다고 환호했다. BJ 병하 방 시청자들 90% 

정도는 태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장애인이 확실한 

것 같았다.

BJ 햄벅은 오늘 방송할 것으로 예상된다. 뭐 대놓고 

소이혹 푸잉 픽업한다고 했으니 얼마나 방송을 살릴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허구한 날 일반인 드립치는 

것 보다 차라리 텐션 좋은 후커 1마리 픽업하면 방송에 

더 도움이 된다. 그런데 왜 BJ들은 태국만 오면 일반인 

야킹 한다고 설치는 것일까?

이게 다 기존 태국 BJ들이 엉터리 정보를 퍼트린 

결과다. 기존 태국 BJ들은 업소 밖에서 영업하는 

프리랜서 후커들을 일반인으로 둔갑시켜 놓았다. 

야킹이니 뭐니 하면서 태국 일반 여자를 만나자마자 

호텔로 쉽게 데려갈 수 있다는 환상을 조센징 

장애인들에게 심어줬다.  그러다 보니까 후커인줄 

모르고 후커와 동거 또는 결혼까지 하는 조센징

피해자들이 많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