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한인 업자와 엮이면 반드시 피해 

보는 것은 진리다. 한인 가라오케, 한인 가이드, 

한인 풀빌라, 한인식당 등 한인과 관련돼있으면 

관광객들은 반드시 피해를 보게 된다. 

드디어 어제 BJ 햄벅 방송에서 사고가 

터졌다. 역시나 한인 가이드는 양아치였다. 

어제 BJ 햄벅 방송 중에 한인 가이드는 불쑥 

찾아와서 방송 방해하러 왔다고 하면서 행패를 

부렸다. 아마 돈 좀 뜯으려고 하는 것 같았다. 

BJ 햄벅을 3년 전에 파타야에서 가이드해준 

한인 가이드 업자였다고 한다.

BJ 진국도 지금 치앙마이에서 한인 업자들에게 

시달리고 있는 것 같다. 업자들에게 조종 당해서 

꼭두각시 역할을 하는 것 같았다. 받아먹은 게 

있으니까 업자들이 시키는 대로 하겠지. 뒷꾸녕으로 

뭘 얼마를 받아먹었는지 모르지만, 완전히 업자들과 

결탁해서 큰손 호구들의 별풍선을 빨아먹고 있는 

것 같았다. 업자들은 투자한 많금 뽑아 먹어야 된다. 

결과적으로 업자들은 다음에 오는 조센징 

관광객에게 눈탱이를 치게 된다. 

한인 가이드 업자들은 그동안 관광객 호구들을 

벗겨 먹으려고 멤버 마마상과 결탁하여 호구 

관광객들에게 눈탱이를 쳐왔다. 지금은 태국 BJ들이 

총라오에서 마마상과 결탁해서 큰손 호구들의

돈을 뽑아먹고 있다.  큰손호구가 100 듬을 쏘면 

업소에서 BJ에게 리베이드로  50%를 돌려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결과적으로 BJ들은 업소와 

짜고 밑장 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어차피 큰손 

호구들은 장애인들이기 때문에 속이기가 매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