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센징들은 유흥을 즐기려고 태국을 

간다. 그런데 태국에서 본전 뽑고 오는 조센징은 

별로 없다. 그래서 태국이 비싸다고 느끼게 된다. 

조센징들은 대부분 다 연예 젬병들이다. 조센징들은 

유흥도 대부분 다 젬병들이 많다. 그래서 놀 줄을 

모른다. 떡밖에 모른다. 떡과 유흥은 다른 것이다.

떡은 유흥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조센징들은 유흥업소에 가면 푸잉 옆에 앉혀놓고 

먼 산만 쳐다본다. 반면에 양키들은 할짓 못 할짓 

다한다. 질퍽하게 노는 양키들은 구석탱이에 가서 

즉석에서 올챙이도 뺀다.

조센징들은 유흥에서 안 되는 게 있는 줄 안다. 

유흥에서 안 되는 것은 없다. 안 되는 게 있으면 

그건 본인의 능력 탓이다. 조건만 맞으면 즉석에서 

떡을 칠 수 있는 것이 유흥이다. 

유흥업소에서 터치도 똑같다. 드링크를 적당히 

사주고 팁도 좀 주면 푸잉의 가랑이는 저절로 

벌어진다. 그렇다. 푸잉의 서비스는 손님하기에

따라 달라진다. 이런 걸 인식 못하는 조센징들은 

이건 되네 저건 안 되네 말들이 많다. 모든 것은 

손님 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푸잉들이 

자주쓰는 “UP TO YOU” 가 그런 뜻이다. 

너 하기에 따라 서비스가 달라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