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많은 여행 BJ들이 태국으로 몰려왔다.

이번 여행 BJ들에 의해 태국의 많은 정보들이 

밝혀졌다. 소이혹과 부아카오에도 진주가 있었다.

고고바에서도 촬영이 된다는 것도 밝혀졌다.

소이카우보이와 나나플라자에서도 일부이긴 

하지만 촬영이 가능했다. 푸잉보다 더 예쁜 

트랜스젠더도 발견됐다. 조센징들은 후커 

밖에 만날 수 없다는 것도 증명됐다.

가장 임팩트 있던 것은 역시나 한인업자와 

엮이면 조땐다는 진리가 확실해졌다. BJ들과 

한인업자들이 결탁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결과적으로 태국방 시청자들과 관광객들만 

호구 된다는 결론에 나온 것 같다. 

방송 시청자들은 태국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다. 

태국 방송을 시청하려면 태국 방송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어느 정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안 그러면 

본인만 바보 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단어의 

의미가 태국 방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인다.

태국 방송에서 쓰이는 단어의 뜻

* 업소 소속 후커 = 푸잉

* 프리랜서 후커 =  일반인  

* 성매매 대금 = 차비

* 픽업 = 업소 안에서 후커 임대 계약

* 초이스 = 후커 고르기 

* 야킹 = 업소 밖에서 후커와의 만남

* 로맨스 = 교미

* 듬 (Lady Drinks) = 접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