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나가면 조센징 종족을 조심하라는 말은 

진리다. 항상 트러블의 99%은 조센징 간에 

발생한다. 최근에 여행 BJ들의 태국과 필리핀 

방송에 의해서 증명되었다. 여행 BJ들은 태국에서 

조센징들과 트러블이 생겼다. 필리핀에서도 여행 

BJ들은 조센징들과 트러블이 생겼다. 바가지도 

태국 한인업소에서 발생했다. 필리핀에서도 

한인 가라오케에서 발생했다.

필리핀 한인 가라오케에서 BJ 빛가오도 바가지를 

썼고 BJ 병하도 바가지를 약간 썼다. 서비스차지가 

10% 아닌가?  한인업소에서 왜 빛가오에게 

서비스차지를 28% 청구했는지는 아직도 미스터리다.

세금을 포함하면 술값의 46% 가 추가로 청구됐다.

다른 가라오케에서는 다 서비스차지가 10% 였다. 

서비스차지가 면제인 곳도 있었다.

그런데 한인업소에서는 왜 28% 일까?

아는 길도 물어보고 가라는 진리가 있다.

한인업소에서는 시스템을 제대로 물어보지 않고 

술을 마시면 바가지 쓰기 딱 좋은 것 같았다.

BJ 빛가오는 시스템에 관해 물어봤지만 세금과 

서비스차지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않았다.

BJ 빛가오는 당연히 서비스차지가 10% 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물어보지 않은 것 

같았다. 조금만 빈틈을 보이면 한인업소에서는 

관광객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것이 관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