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송을 봐서는 태국을 알 수가 없다.

태국방송은 좌파 취향에 맞추어진 방송이다.

그래서 태국에 관심이 있는 조센징들에게는

태국을 한 번쯤 가보고 판단하라고 권하고 싶다.

요즘 보면 대국방 시청자들의 90%는 외국 한번

못 나가 본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방송을

100% 믿게 된다. 큰손 호구들 70% 도 외국

한번 못 나가본 것으로 추정된다. 돈 없는

건빵들은 돈이 없어서 못 가지만 큰손 호구들은

왜 외국을 못 나가는지 의문이 든다.

파타야를 처음 가는 조센징들은 비치로드

푸잉들을 보고 놀라게 된다. 그러나 비치로드

푸잉들도 픽업이 된다. 주로 인도인들이 픽업을

한다는 소문이 있지만 좌파 조센징들도 픽업한다.

우리는 좌파 조센징들은 특히 취향을 가졌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태국에서 좌파 조센징을 가려내는 것은 간단하다.

특이한 행동을 하면 99% 좌파가 틀림없다.

어떤 후커를 초이스 하는지만 봐도 좌파인지

금방 알 수 있다. 요즘 총라오 듬방송을 보면 참

처참하다. 도대체 비싼 돈 주고 왜 이상한 푸잉을

초이스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좌파들은 동태

눈깔이라는 소문이 사실인 것 같다. 큰손 호구들이

환호하는 것 보면 큰손 호구들도 좌파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