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아는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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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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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의 2021년도 1인당 GDP는 35,196 달러
였다고 한다. 그런데 대다수 조센징 서민들은
2020년보다 살기 힘들다고 한다. 조센의 GDP는
올랐는데 사는 게 더 힘들어진 게 이상하지
않은가? 부자는 더 부자가 됐고 서민들은 더
가난뱅이가 됐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조센은
소득격차가 태국 못지않게 상당히 심한 국가다.
부자는 상당히 부자지만 대다수의 서민들은
빈곤층이다.
대다수 조센의 서민들은 평생 외국에 한 번도
못 나가보고 죽는다. 태국 여행가는 조센징
중에는 가난뱅이들이 상당히 많다. 돈 있어서
여행 가는 것이 아니라 있는 돈 탈탈 털어서
여행을 간다. 그래서 태국에서 후커들에게
돈을 안주고 튀는 조센징도 있다. 태국방 큰손
호구들 중에도 진짜 부자는 몇명 안 된다.
여유가 있어서 별풍선을 쏘는 게 아니라 허세
부리려고 쏘는 가짜 큰손들이 상당히 많다.
저축 한푼 못하고 월급의 대부분을 병풍선으로
쏜다. 대출까지 받아서 쏘다가 나중에 거덜 나면
거지가 되든가 자살한다.
조센징 종족은 허세가 심한 종족이다.
태국에서 부자 중꿔들은 돈이 많아서 뿌린다.
그런데 조센징 서민들은 허세 때문에 돈을
뿌린다. 이건 조센의 종교집단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다. 뭐에 쓰였는지 조센징 광신도들은
있는 돈 없는 돈 다 갔다가 종교집단에 가져다
바친다. 그래서 세계에서 종교로 가장 돈벌이가
잘되는 곳이 한국이라는 소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