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진실을 아는가? 2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7 조회

본문


1686967870-648d163e5240c.jpeg


1686967870-648d163e5275e.jpeg

...........BJ 삭은이 푸껫 리치바에서 10,000 바트 굴욕 사건...............




조센징들은 남 따라하는 것을 좋아하는 


동물들이다. 누가 뭐 하나 하면 죄다 따라한다. 


이번에 태국에 왔던 여행 BJ들도 기존 태국방 


BJ들과 다를 게 없었다. BJ들은 다른 방송을 


모니터링하고 전부 다 따라 했다. 그래서 우리는 


BJ들이 가는 코스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다. 


역시나 BJ들은 푸껫,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를 


벗어날 수 없었다.



푸껫의 빙빙이가 히트를 치자 모든 BJ가 빙빙이를 


찾아갔다. BJ 삭은이는 꿩 대신 닭이라고 빙빙이 


친구와 로맨스 각을 잡았다. 길거리에 널려 있는 


게 후커인데 왜 빙빙이 친구일까? 유흥업소도 


푸껫에서 뿜뿌이와 리치바로만 몰려갔다. 푸잉도 


다른 방송에 나왔던 푸잉만 찾았다.



방콕에서는 다 코리안타운으로 몰려갔다. 


태국에서 한식만 찾았다. 방콕은 엄청나게 큰 


도시다. 갈 곳이 너무 많은 곳이다. 근데 방송 


BJ들은 코리안타운이 밖에 몰랐다. 방콕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었다. 다른 BJ들이 했던 방송 


보고 따라 하는 것밖에 없었다. 



파타야에서는 후터스로 몰려갔다. 조센징들이 


언제부터 후터스를 좋아했던 것인가? 후터스가 


그렇게 좋으면 왜 방콕과 푸껫에서는 후터스에 


안가는 것일까?  파타야에서는 햄벅을 제외한 


모든 BJ가 알테라 호텔로 몰려갔다. 파타야에 


알테라로 호텔밖에 없는 것일까? 소이혹에서는 


다른 방송에 나왔던 푸잉을 찾아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586 / 25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