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에서 레이가 가짜 푸잉들 한테 

돈이 털렸다는 소문이 있다.  BJ 레이는 후불을 

주장했고 트랜스잰더들은 선불을 원했던 것 

같다.  트랜스젠더들은 과거에 먹튀 당한 경험이 

있어서 선불을 원했던 것 같다.  원칙을 깨는 

순간 사고날 가능성은 높아진다.  결론부터 

말하면 BJ 레이는 원칙을 지키지 않아서 돈을 

털린 게 됐다.

태국에 여행 가면 꼭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1. 선불 금지

2. 돈 보호하기 

3. 한인 케어업자 조심 

4. 한인업소 이용 금지

5. 장기체류 조센징 조심

6. 레이디보이, 트랜스젠더 조심

7. 유흥업소 시스템 파악

8. LD 남발 금지

BJ 레이는 트젠들에게 선불을 줬다. 여기서부터 

일이 꼬이게 된 것이다. BJ 레이는 1번, 2번, 6번 

원칙을 동시에 어겼다.  사고가 날 수 있는 

확률은 급격하게 올라갔다.  BJ 레이는 ATM에서

5,000 바트를 찾아서 2마리의 트젠들에게 선불로

2,000 바트를 줬다. 나머지 돈 3,000 바트를 지갑에 

안전하게 보관하지 않고 손에 들고 있었다.  그결과 

트젠들은 3,000 바트를 낚아챌 수 있었다. BJ 레이는 

스스로 사고가 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