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호구들은 거액을 상속받은 마마보이 

출신 경계선 지능 장애인들이다. 큰손 호구들은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하다. 애정결핍이 

생기게 되고 관종이 된다. 현실에서 받을 수 없는

관심을 큰손 호구들은 방송에서 돈을 뿌리면서 

푸잉들의 관심을 받으려고 구걸하게 된다.

후커는 미소를 파는 직업이다. 후커는 돈만 

주면 누구에게나 미소를 날린다. 등방송에서 

후커들은 후원을 받으면 “어빠 사랑해요”를 

외친다. 평생 연애를 한 번도 못 해보고 

암컷들에게 관심 한번 못 받은 큰손 호구들은 

뻑이 가게 된다.  후커푸잉들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게 된다.  애정에 굶주린 큰손 호구들은 

듬방송을 보면서 매일 수백만 원씩 뿌리게 된다.

대충 보면 큰손 호구들은 이방 저방 돌아다니면서 

1인당 한 달에 1억은 쏘는 것 같다.  하루 300 만원 

정도 쏘면 한 달에 1억이다. 그러나 큰손 호구들 

중 70% 정도는 푸잉을 만나보지도 못한다.  큰손 

호구들 중 70% 정도는 히키코모리들이다.  그래서 

비행기 타고 태국으로 여행을 못 간다. 

나머지 큰손 호구들 중 30% 정도가 태국을 간다.

큰손 호구들은 혼자서 아무것도 못 한다.  그래서 

태국에서 방송 BJ들의 호구케어 서비스를 

받게 된다.  방송 BJ들은 후커푸잉과 짜고 

큰손 호구들을 탈탈 털어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