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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아는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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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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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은 조명빨, 


옷빨, 시설빨이라는 진리가 있다.


태국 어디를 가도 진주 한두 명은 꼭 있다.


총라오 푸잉 중 5% 정도만 쓸만하고 나머지 


95% 정도는 소이혹에 갖다 놓아도 안 팔리는 


푸잉들이다.  그런데 방송 BJ들은 꼭 그런 


소이혹급 푸잉들은 초이스 한다.  우리는 방송 


BJ들의 취향을 존중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조센징들은 총라오 푸잉은 예쁘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  



조센징들이 멤버를 가는 이유도 비싼 술집에는 


진주가 있을 것이라는 환상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가보면 진주는 한두 명밖에 없다.  나머지는 


소이혹급 푸잉들이다.  그런데 화려한 시설, 조명, 


옷에 도취해서 예쁘다고 착각하게 된다.  소이혹 


푸잉들도 잘 꾸며서 멤버에 갖다 놓으면 


그럴듯하게 보일 것이다.



길거리 푸잉들 중에도 진주가 있다. 그런 푸잉을 


총라오에 갖다가 놓으면 금방 에이스가 된다. 


길거리에 있기 때문에 조센징들의 관심을 못 받는 


것 같다.  길거리 에이스 푸잉들은 주로 외국인들이 


픽업한다.  진주는 소이혹에도 있었고, 부아카오에도 


있었다.  그런데 조센징들은 진주는 비싼 술집에만 


있는줄 착각하고 있다. 



길거리 푸잉들과 총라오 푸잉들을 비교해보면 


전혀 다를 게 없다. 길거리에도 5% 정도의 진주가 


있다.  차이가 있다면 총라오 푸잉들은 돈을 처발라서 


땟국물을 뺀 것이다.  길거리 후커들은 돈이 없어서


대충 꾸미고 나온다.  조센징들은 외면만 보고 내면을 


안 보기 때문에 진주를 발견하지 못한다.  화장을 


떡칠하고 비싼 옷을 입으면 그것이 예쁜 푸잉인 줄 


착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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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샤샤님의 댓글

  • 샤샤
  • 작성일
태국 가보지도않은 놈이  방구석에서  방송만쳐보고  피션 날리는 글이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틀렸으면 어디가 틀렸는지 정확히 반박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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